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시니어웰라이프’ 참여자 모집

- 국립제천치유의숲, 2025년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성료

등록 :2026-01-22

변봉성기자

본문

53759575640a65e6b0c5470e658cedf7_1769038964_4945.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웰라이프’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니어웰라이프’ 사업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지·신체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5년에는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해 총 65회, 2,68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당시 사업은 예방(신중년층), 관리(건강노인층), 돌봄(인지훈련대상층) 등 맞춤형으로 구성돼 기관 요청에 따라 회기형·당일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한 걷기행사도 함께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및 두뇌 활성화를 돕는 ‘깨우자! 몸과 두뇌!’ ▲신체 능력을 회복시키는 ‘으쌰! 으쌰! 숲속운동’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1!2!3! 나무로 계산해요!’ ▲천연 아로마 향을 활용해 디퓨져를 만드는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의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누리집(www.fowi.or.kr)을 방문하거나 전화(043-653-0244)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화 국립제천치유의숲 센터장은 “시니어웰라이프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