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안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마당’ 프로그램 성료

등록 :2026-01-2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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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안계 행복영화관에서 안계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관람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아이들은 새로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영화 속 유쾌한 장면에 크게 웃으며 몰입했고, 상영이 끝난 뒤에는 “영화를 자주 보고 싶다”, “동양대학교에서 우리를 위해 멀리까지 와서 문화 활동을 해줘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라 다소 산만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동행한 아동센터 선생님 4명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안계 지역아동센터는 장소와 참여자 모집을 적극 지원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 당일에도 교사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하며 안전을 살피고 질서를 유지해 주었다. 이에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아이들이 문화적 경험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력해 주신 안계 지역아동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참여한 선생님들 또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관에서 즐겁게 웃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영화관람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접근이 제한된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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