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전통시장 상인들,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등록 :2026-01-1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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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6일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회장 김호훈)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7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호훈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김중명 부회장, 신미경 이사가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영주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훈 회장은 “상인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영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는 45개 회원 기업으로 구성된 지역 전통시장 상인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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