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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6월 16일(화)~17일(수) 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생애 첫 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리스타트: 노후준비교육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만55세 이상 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인생 후반기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하여 1일차에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술, 2일차에는 증여와 상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도서 2권, 독서 목표카드, 독서가방, 독서용품이 담긴 책 꾸러미가 배부되었다. 도서는 북스타트코리아 추천 어르신 그림책 1권과 베스트셀러 1권으로 구성되었다.
박순관 영주선비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하게만 느꼈을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 은퇴 전후의 장년층과 시니어분들이 도서관에서 미래 설계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