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지역 발전 방향, 전문가 의견 잇따라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전 해양수산부 차관) 위기 해법 제시

등록 :2026-01-11

변봉성기자

본문

9c86fdf9778c841e5dfd3ecb1de1707c_1768089147_0619.jpg
영주는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비지원 확대와 기업유치가 지역 성장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하며, 산업·관광·농업·복지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문하고 있다.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전 해양수산부 차관)는 중앙부처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영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기업유치와 활성화를 통해 국가산업단지를 확대하고,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기반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정비사업, 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돌봄 지원시스템 구축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방안들이 영주가 경북 북부지역의 성장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전 차관은“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도시로 영주가 변모해야 한다”며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폭넓게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부서 : 새영주정책연구소 홍보미디어팀

문의전화 : 054-631-0365

이 메 일 : newyj2026@naver.com


송명달 주요경력


제39회 행정고시합격(1995)

해양수산부차관

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현)경북대 특임교수

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

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