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자중학교 '臺中市立育英國民中學 (타이중시립육영국민중학교)와 함께하는 천사들의 합창' 개최
2026학년도 소통·공감·감동의 하모니
등록 :2026-06-1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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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자중학교(교장 김영기)는 2026년 6월 12일(금) 10시, 다목적 강당인 청아관 2층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천사들의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2024년 MOU를 체결한 타이완의 타이중시립육영국민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같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천사들의 합창’은 학생들이 학급별로 한마음이 되어 노래를 연습하고 무대를 선보이는 학교의 대표 문화행사로, 매년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합창제는 본교의 오케스트라가 타이완 학생들을 위하여 준비한 첨밀밀 곡의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또한 국제 교류의 일환으로 본교에 초청된 타이중시립육영국민중학교 학생들이 리코더 연주, 노래와 춤, 무술 등 다양한 특별 공연을 선보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 작년에는 본교의 국제교류 동아리인 투피스에서 타이중시립육영국민중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학생들은 이번 합창제를 위하여 학급별로 꾸준히 연습하며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을 길러왔다. 각 학급은 개성있는 무대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영기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꾀꼬리같이 맑고 고운 목소리에 귀가 정화되는 기분이 들었다. 타이중시립육영국민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특별 공연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국제교류 활동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