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선비, 예술을 보다’탐방 성황리 운영

- 경주 문화예술 공간에서 선비의 사유와 풍류를 만나다 -

등록 :2026-06-1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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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지난 6월 10일(수) 2026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선비, 예술을 보다’탐방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탐방은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솔거미술관, 플래시백 계림, 테라로사를 방문하였고, 솔거미술관에서는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작품과 자연 친화적인 미술관 공간을 감상하며 우리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선비들의 사유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플래시백 계림에서는 경주의 역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 전시관을 직접 걷고 체험하였고, 마지막으로 테라로사 경주에서는 차와 커피를 즐기며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참가자들은“일상에서 벗어나 경주의 문화예술과 자연 속에서 선비들이 추구했던 삶의 가치와 정신을 엿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만옥 문헌정보과장은“이번 탐방은 선비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특색사업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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