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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동장 박미선)은 지난 5일, 동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모은 폐우유팩으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각각 0.5kg당 새 건전지 1세트 또는 화장지 1롤로 교환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날 동산여중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씻어 분리한 폐우유팩 45kg를 하망동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여 휴지로 교환했다.
학생들은 탄소중립의 일환인 자원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귀정 동산여중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폐우유팩을 분리하고 교환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이번 활동에서 배운 작은 실천들이 일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