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현 영주시 부시장 취임... 민생안정·미래 사업 총력

- 충혼탑 참배, 신년사 발표와 동시에 권한대행 업무 시작 - “1조 1천억 원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첨단베어링 산단 등 핵심 현안 흔들림 없이 추진”

등록 :2026-01-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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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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