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식‘안전하라! 1980’행사 개최

등록 :2025-12-3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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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영주시 현대궁전맨션에서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하라! 1980’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80년대 사용승인을 받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김두진 영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상헌 일진베어링아트 이사,  김대학 입주민 대표, 입주민 등 총 21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단독경보형감지기, 투척용 소화기 140개)과 함께 화재 예방 요령 및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진행됐다.


 김대학 입주민 대표는 “노후 아파트의 특성상 화재에 대한 걱정이 늘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진 영주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 취약 주거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화재 취약 계층과 노후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기초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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