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일상 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

-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24일부터 닷새간 안동에 큰 피해 입혀 - 권 시장, “평온한 일상으로 나아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

등록 :2025-03-29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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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권기창 안동시장이
28() 안동 지역을 뒤덮었던 산불의 주불이 17시를 기점으로 진화됨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이번 산불은 안동시 전역을 위협한 초유의 재난이었다목숨을 걸고 진화에 나선 소방관, 산불진화대원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갑작스러운 대피와 불편함에도 침착하게 대응해주신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 시장은 아직 우리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피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모든 행정적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

끝으로 이번 산불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 철저한 재난 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이번 시련을 딛고 평온한 일상으로 나아갈 때까지, 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의성에서 22일 발생한 산불은 24일 안동을 넘어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비화했으며, 이레 째인 2817시경 산림청장이 경북지역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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