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철도테러 비상대응훈련’실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해 경북경찰청, 영주소방서와 함께 위기대응태세를 강화...

등록 :2026-05-1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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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는 12일 오후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영주차량사업소에서 폭탄테러에 의한 재난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철도테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처와 영주차량사업소, 경상북도경찰청(특공대), 영주소방서 등 4개 기관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영주차량사업소 내 유치차량에서 폭발물 테러에 의한 열차 화재 및 탈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보고 및 유관기관 급보 △자위소방대(화재진압반·구조구급반·대피유도반) 긴급출동  △화재 진압 및 부상자 구호 △탐지견을 활용한 폭발물 수색 및 처리 △탈선차량 사고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테러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상황발생 시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재난대비 대응태세를 지속해나가겠다”며, “테러와 각종 화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철도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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