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2동,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 성료... 귀성객 맞이 준비 끝

8개 단체, 담당구역 정비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완료

등록 :2026-09-18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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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동장 류대하)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기간 동안 ‘우리 구역은 우리가 지킨다-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이달 18일까지 이어졌으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8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각 단체는 휴천2동의 랜드마크인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담당 거리를 나누어 맡아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이 밖에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별도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22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선제적으로 영주역에서 원도심을 잇는 구간을 정비한 데 이어, 30일 새마을단체에서 개강을 앞두고 경북전문대 일대 보행로의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


이달 4일에는 적십자봉사회에서 남부육거리와 꽃동산로터리 회전교차로 사이 및 가흥교입구 구간을 담당했으며, 5일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가 각각 영주시청에서 남부육거리, 남부육거리에서 영주역에 이르는 양방향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17일 새마을단체에서 또 한번 나서서 영주역~꽃동산로터리~영주석재 구간을 재정비하며 마무리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단체별로 담당구역을 나누어 맡으니 책임감도 생기고 보행로 관리가 한층 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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