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중부내륙선 판교발 첫 열차 고객맞이 환영 나서

- 첫 KTX 문경행 승차권 매진으로 겨울에도 문경 여행 인기 -

등록 :2024-12-01

김동직기자

본문

68cc2611b2374d25b38a4c08d454ed47_1733020907_0865.jpg
문경시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와 함께 지난 30일 문경역에서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간 KTX(이음) 개통으로 문경에 도착하는 고객 환영 행사를 펼쳤다.

 

판교역에서 850분에 출발해 문경역에 1024분에 도착한 첫 열차는 운행 3일 전 이미 모든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문경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68cc2611b2374d25b38a4c08d454ed47_1733020917_0641.jpg
이번 환영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박진성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장을 비롯한 코레일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차와 함께 기념품을 배부하고, 풍물 공연을 펼치는 등 318명의 고객들을 환대했다. 특히 열차에서 가장 먼저 발을 내딛은 도착 고객에게는 꽃다발과 특산품을 증정하며 첫 고속열차 개통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문경역에서 이런 특별한 환영을 받을지 몰랐다. 철도를 이용해 문경을 자주 찾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문경 에코월드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중부내륙선 개통으로 지역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앞으로 코레일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철도관광상품을 운영 및 철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철도 방문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봉화군-경북전문대학교 협약체결, 사과선적식

봉화군-경북전문대학교 협약체결, 사과선적식

자연이 주는 선물, 석포 투어로 가을을 품다

지난 20일 봉화군 석포면은 가을 시즌을 맞아 석포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하여 공개했다.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부터 폐교를 활용한 숙박 체험 시설,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투구봉 트레킹 코스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소개한다.박정호 석포면장은“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철, 석포면의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에서 자연과의 진정한 교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소개를 통해 우리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석포면의 적극적인 방문을 당부했다.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1월 21일, 베트남 화방면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하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제6회 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 22일 영주서 개최

영주시는 오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와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제6회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남·여 복식과 혼합 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세분화해 구성된다.영주국민체육센터(9면)와 영주생활체육관(9면) 등 총 18개 코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운영을 위해 심판 24여 명, 운영요원 30여 명, 의무지원팀이 배치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과 안내데스크도 함께 운영된다.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의 영주 방문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참가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