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하는 미래세대 양성

- 예천교육지원청 연계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 전환 프로젝트’ 2년 연속 운영

등록 :2025-04-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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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4월부터 12까지 예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 전환 프로젝트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산림치유원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관내 초등학생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작년 10개 학급 1,053명을 운영하여 예천지역 생태 전환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도 지난 3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4개 학급, 1,500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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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야생화를 찾아 보고 자신이 돌볼 나무를 선정하는 나무 친구와 함께하는 녹색생활[여름] 수서곤충과 수생식물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고 공기정화식물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드는 파브르 디카시[가을] 자연물을 통해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저탄소 생활을 체험하는 풍성한 가을운동회[겨울] 봄부터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중립 첫걸음등의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흡수원으로서 숲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라며 나무를 가꾸는 방법을 배우면서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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