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미래의 주역, 교실에서만 배우는 민주주의를 넘어서 직접 체험해 보며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 ”

등록 :2025-04-0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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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성만)42()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성초등학교 학생 24이 참여한 가운데97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개최했다.

 

의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지방의회 운영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역 출신 최태림 도의원은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대신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전하였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독도를 지켜야 합니다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주세요5건을 발표하고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조례안을 제안한 한 학생은 오늘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니 의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룻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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