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초 양인규 학생, 제46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록 :2025-08-3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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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풍기초등학교(교장 박세락) 양인규(6학년) 학생이 ‘제46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개최된 ‘제46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과학발명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을 계발하고, 탐구심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대회로서, 시 예선 대회를 거쳐 도대회, 전국대회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제46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양인규 학생은 ‘THE 따뜻한 한 손 설거지판’을 고안하였으며, 허리가 아파, 서 있는 것이 힘든 사람이나, 한 손을 다친 사람 등 누구나 한 손으로도 쉽고 편리하게 설거지할 수 있는 도구를 제안하였다. 특히, 누구나 안전하면서도 깨끗하고 편리하게 설거지할 수 있다는 실용성과 경제성이 돋보였다.


양인규 학생은 “생활 속에서 발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한 발명품이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편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세락 교장은 “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준 양인규 학생이 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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