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 개최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 수여, 2년 임기 힘차게 시작

등록 :2026-02-27

변봉성기자

본문

d015235ade66947930234b8558e18d73_1772152378_7475.jpg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사장 엄태현)은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선임직 이사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의결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재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진흥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효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효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孝)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월 20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