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 내 산림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홍보

등록 :2026-03-03

변봉성기자

본문

a5a72d1b0e93ad5bbeffa306b3dc2c82_1772495941_7819.jpg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백두대간 권역에 위치한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중심축으로 약 1,400km에 이르며, 국내 자생식물 4,012종 중 1,893종(47.2%)이 서식하는 등 생물 다양성 보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백두대간 현황: 부쇠봉(경북 봉화군)~청화산(경북 문경시), 175km


 이번 행사는 백두대간 4구역에 속하는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문경시, 문경새재공원사무소와 함께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내 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탐방객 밀집 공간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역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와 소각 행위 금지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보호는 입산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에서 이루어진다.”며,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