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경기RISE사업단,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 공식 출범– 17개 관광·MICE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본격화 –

등록 :2026-03-0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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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개 관광·MICE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23일 포천 아도니스 아트힐 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진행됐으며, 동양대학교와 경기북부 관광·MICE 분야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학과 지역 관광·문화 관련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동양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관광·문화 연계 프로그램 기획 지원 및 지역 행사 공동 운영 ▲성과 관리 및 권역 확산형 관광모델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협력 사업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행사 협력을 넘어 지역 대학과 관광 현장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며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상생협의체는 경기북부 지역 특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MICE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및 전문인력 참여 기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 시 실무협의체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세부 추진 사항은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관계자는 “경기북부는 DMZ, 자연환경, 문화자원 등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행력 있는 관광·MICE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는 경기도 RISE 사업 수행대학으로서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및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생협의체 출범은 관광·MICE 분야에서 지역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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