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서울~울진 특별열차 운행, 대게축제 열기 더했다

서울역 출발 1박2일 코스에 235명 참여, 축제장·주요 관광지 순회

등록 :2026-03-04

황희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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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기획되었으며 총 235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울진의 맛과 멋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2월 28일 왕피천 케이블카와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관람하며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했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덕구온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한 뒤 서울행 열차에 올라 1박 2일의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운행을 통하여 울진의 철도기반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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