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 개최

-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취약분야 개선 논의 -

등록 :2026-03-04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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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한 뒤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제도·시스템 기반 사전 예방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형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시책을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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