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아파트 견실 시공 위한 품질검수 시행

부실시공 예방 및 하자 분쟁 최소화 등 시공 품질 향상 기대

등록 :2026-03-04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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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검수를 통해 하자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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