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윷놀이로 어르신 소통․화합의 장 마련

등록 :2026-03-05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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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회장 임윤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수)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는 매주 월․수․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림그리기․레크리에이션․건강상담 등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눔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터를 찾은 어르신 200여 명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들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또한 그림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적십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정서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당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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