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문화활동 전문가’ 14명 배출

- 의성군 보건복지 인력과 협력… 색종이·클레이·풍선아트 1급 자격 취득

등록 :2026-03-0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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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활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동양대학교 교직원과 의성군 보건복지 인력 등 총 14명이 참여해 전원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및 보건·복지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기관과 지역 산업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풍선아트지도사 1급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해 전문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그 결과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내 문화활동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활동 기획 및 운영 능력과 함께 참여자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자문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및 협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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