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세상, 2026년 상설공연 ‘선비풍류, 주말을 물들이다’ 운영

‘선비의 예(藝)와 무(武·舞)’ 주제로 전통과 역동성 담은 무대 선보여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상설 공연 진행

등록 :2026-03-0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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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한음악당에서 2026년 상설 공연 ‘선비풍류, 주말을 물들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선비의 예(藝)와 무(武, 舞)’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예(藝), 절제된 기개를 상징하는 무(武), 그리고 흥과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舞)의 미학을 무대 위에 풀어내며 전통문화의 깊이와 역동성을 동시에 조명한다.


무대는 창작국악, 전통 액션 연희극, 어린이 뮤지컬, 전통무용, 전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정통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지무단과 세로토닌 예술단 등이 올해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설공연은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선비세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선비세상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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