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 개최

산·학·연·관 250여 명 참여…미래 모빌리티 산업 대응 논의

등록 :2026-03-0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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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영)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베어링·트라이볼로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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