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3월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및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장 위험요소 도출·개선 논의-

등록 :2026-03-0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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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2026년 3월 벌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장 및 도급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및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매월 안전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업장에 이를 전파하고 있다. 3월 사업장 안전테마는 “굴착기” 관련으로 좌석안전띠 착용, 운전석 문잠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유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연도별 안전사고 통계자료(산림청)를 보면 최근 4년(’22∼’25년) 동안 연 평균 135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벌목작업이 수반되는 조림, 병해충,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24.5%의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작업에서 벌목이 가장 위험한 작업 유형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안전보건 협의체는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벌목 및 임업기계장비 사용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림사업장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긴급사항 발생 시 대처요령, △작업장 간의 연락방법, △재해발생 시 대피방법, △대설·한랭질환 대비 안전·보건 관리방안 등을 공유하고, 우수사업장의 모범사례를 적극 확산·적용하여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상향 평준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 조치 이행여부,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 △위험성 평가 이행여부, △벌목 및 임업기계장비 사업장 안전수칙 이행 등 산림사업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벌목사업장은 작업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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