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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전기처)는 신규 도입한 전철보수장비의 크레인식 작업대 사용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살피고 참가 직원들을 격려하였고, 전차선로 유지보수 작업 시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크레인식 작업대는 전차선로 차상점검 중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의 설비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고소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 크레인 제원 : 작업높이 9.5m, 작업반경 8.0m, 회전각 좌·우 200°, 상승각 70°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기능, 조작 방법, 작업 시 유의사항, 비상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크레인식 작업대 운용에 대하여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크레인식 작업대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차선로 설비에 보다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비”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추락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철도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