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국철도고와 합동...철도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록 :2026-04-2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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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영주시민을 대상으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4월 21일 오후 3시, 영주시 하망동 하망건널목 인근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와 열차 및 역시설 이용 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 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영주동·하망동,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철도고등학교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철도교통 안전수칙 준수 계도활동 △철도교통 안전문화 확산 및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통행 요령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철도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주차량사업소 내에서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활동도 전개됐다.


 열차와 역시설(엘리베이터, 승강장 등)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내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철도교통안전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철도건널목과 열차를 직접 둘러보며 ‘지적확인환호응답 요령’과 열차 내 승강문, 출입문, 객실설비 등 주의가 필요한 장소에 대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현장 교육도 진행됐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열차품질 서비스 제공과 철도교통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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