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찾아가는 산림치유’ 시작
- 경북환경연수원 연계 일반 성인 및 신혼부부 대상 산림치유 캠프 진행 -
등록 :2026-04-2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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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과 협력해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 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원으로 치유원이 직접 찾아가는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캠프가 있다. 일반 성인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숲명상’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숲산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연수원에서 모집 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수치 측정 ▲친환경 제품 만들기 ▲나의 숲향기 찾기 ▲치유장비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환경연수원 누리집(www.igreen.or.kr)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담은 유선전화(054-440-323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보다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치유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경북환경연수원은 2월 25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더욱 다양한 산림치유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