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병직 영주시장후보자 경선입장문!

등록 :2026-04-30

변봉성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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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문

존경하는 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는 영주 정치의 해묵은 

한 페이지를 함께 넘겨주셨습니다. 


지난 한 달간 저는 공천 사전심사부터 예비경선, 본경선에 이르는 혹독한 검증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지만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그 치열했던 과정은 저를 더욱 단단하게 단련시켰고 "영주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물음에 온몸으로 답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저는 누구에게도 정치적 빚이 없습니다. 오직 영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비방보다는 정책’을, ‘가짜 뉴스보다는 진심’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당당하게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성역 없는 인적 쇄신으로 '깨끗한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줄을 서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인정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관행이 된 인사의 구태를 뿌리 뽑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투명한 시정 체계를 세우겠습니다.


둘째 멈춰버린 영주 경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습니다.

시청의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매력적인 영주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회의 땅'으로 일궈내겠습니다.


셋째 선거 과정에서 생긴 상처와 갈등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저부터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습니다.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의 길을 찾겠습니다. 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하나의 영주’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습니다. 하지만 사익을 위해 시정을 흔드는 구태 세력에 대해서는 단 한 뼘의 공간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법은 달랐지만 우리가 서로 가고자 했던 길은 ‘오직 영주의 미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나온 길은 돌아보지 맙시다. 또 다른 길 끝에 있는 목적지를 향해 우리는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영주 시민 여러분!

이제 영주시장 선거 승리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국민의힘 시장 후보 황병직, 

오직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비난이 아닌 희망을 바라보며 영주라는 이름의 새 열차를 출발시키겠습니다. 찬란한 영주의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9일

황병직 올림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