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밤, 청춘의 열기와 봄의 선율에 젖다

- 4일 저녁 ‘YOUTH 페스타’와 ‘새봄맞이 음악회’ 연달아 개최 - 청소년 무대부터 김기태․조째즈의 감성 보컬까지 ‘풀코스’ 선사

등록 :2026-05-05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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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봄밤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넷째 날인 5월 4일(월) 저녁, 축제무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안동 YOUTH 페스타’와 감성적인 선율의 ‘새봄맞이 음악회’가 연이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안동 YOUTH 페스타 : Jump up!’은 안동 YMCA가 주관해 지역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날 무대에는 ▲요들 공연의 ‘CROCUS’ ▲밴드 공연의 ‘가온 10’과 ‘가온 11’ ▲힙합 공연의 ‘DR CREW’ ▲어쿠스틱 밴드 ‘밋밋’ 등이 출연해 랩, 댄스,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젊음의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저녁 7시부터는 분위기를 바꿔 (사)웅부문화원이 주관하는 ‘새봄맞이 음악회’가 낭만적인 밤을 수놓는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과 현대 음악의 융합을 테마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부해금 앙상블의 고풍스러운 연주와 윤서, 비보이즈의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의 대미는 실력파 가수 김기태와 조째즈가 장식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가수는 깊어가는 봄밤의 정취를 더해줄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의 밤을 수놓을 이번 공연들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기성세대의 감성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축제의 막바지 열기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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