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추진

등록 :2026-05-0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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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60명을 포함한 총 8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선비촌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영주의 대표 축제 기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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