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네 꿈을 펼쳐라’개최

등록 :2026-05-06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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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신숲 일원에서 어린이, 가족 등 지역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네 꿈을 펼쳐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전초등학교 관악부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기념식에서는 바른 품성과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된 모범어린이 5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고무동력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14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 관련 지원사업 홍보부스 17개가 운영되어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식후행사에서는 마술쇼, 비눗방울 공연 등 각종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문경대학교 학생,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및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문경지회 회원 등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응급구조반 운영, 화재예방, 교통정리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쳤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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