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나선다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최대 500만 원 지원

등록 :2026-05-0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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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4개사로,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온라인 광고 분야에서는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옥션, 지마켓, 11번가, 당근마켓 등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


쇼핑몰·앱 제작 분야는 SNS 연계 쇼핑몰과 국내외 멀티 쇼핑몰 구축, 쇼핑몰 앱 개발 등을 포함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제품 및 기업 홍보영상, 브로셔·카탈로그 제작, CI·BI 개발, 브랜드 스토리 및 슬로건 개발 등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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