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열정과 도전, 안동에서 펼쳐진다

등록 :2026-05-07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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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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