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유아교육과, 어린이날 맞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서 ‘사랑의 봉사’ 실천

개관 10주년 축제 참여 및 동두천 이전 2주년 기념… 예비교사 11명 전공 연계 현장활동

등록 :2026-05-07

변봉성기자

본문

8ba6fea818fb32235aa32baaaccc93dc_1778116236_8848.jpg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유아교육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예비 교사들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숲결이 되다’ 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유아교육과의 동두천캠퍼스 이전 2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유아교육과 학생 11명이 참여해 박물관 전시 및 체험 공간 전반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놀이 및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방문객 안내는 물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참여 유도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교육적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이전 이후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 및 공공시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 활동 역시 지역 문화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건우 학생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예비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은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는 과정은 예비 교사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보이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영유아 교육과 보육 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유아교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