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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등학교(교장 오성우)는 5월 9일(토),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실험 더하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기르고,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탐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본교 과학실, 강석일관, 채움교실 등 교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4개 주요 과학 분과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20명 이내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과 시간의 제약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심화 실험 활동에 몰입할 예정이다.
영광고등학교는 매년 학생 중심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실험 더하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가설을 설정하고 변인을 통제하며 실험을 수행하는 조작적 활동을 통해, 지식을 단편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융복합적으로 사고하는 과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젝트 담당 교사는 “이공계열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이번 실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공 적합성을 확인하고,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서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실 안의 이론을 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탐구의 장이 학생들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단단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