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공습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비상 대응체계 점검 - - 8월 을지연습 대비 비상시 행동절차 및 대응체계 사전 점검-

등록 :2026-05-13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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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월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다양화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위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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