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방서,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인력 부족 농가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및 환경정비 지원 -

등록 :2026-05-13

황희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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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장애 및 다문화가정으로, 지난 2026년 5월 첫째 아이 출산 이후 병원 입원 등으로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과수원을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과원 내·외부 환경 정리와 주변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탰다.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적극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안전점검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소방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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