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 1차 선정 후 창업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으로 아이디어 구체화 - - 공모전 선정 시 최대 3천만 원의 자금과 현장학습·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
등록 :2026-06-01
강석태기자
본문
예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도전과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참여자 선발 ▲인큐베이팅(창업교육·맞춤형 컨설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현장학습, 교류프로그램) ▲후속지원(타 사업 연계)의 단계별 성장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는 사업화 내용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사례 현장학습, 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관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전국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불가한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자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지원 제외 업종 영위(예정)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준비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