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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 KT&G 영주공장(공장장 최강희),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6월 4일(목), 복지관에서 국가보훈가족들의 동·하절기 물품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KT&G 영주공장 국가보훈가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도 현재까지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1,000만원 상당의 물품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KT&G 영주공장 국가보훈가족지원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에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
전달식에서는 KT&G영주공장의 보훈가족을 위한 동·하절기 물품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이 사업을 주관하고,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을 선발해 추천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강희 공장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보훈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경운 관장은 “지역의 기업과 경북북부보훈지청이 함께하는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주관하게 돼 기쁘다”며 “보훈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증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전선희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도리”라며 “지역기업이 앞장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