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소년 참여형 행사 운영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운영
등록 :2026-06-08
변봉성기자
본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1층 북카페 ‘마주봄’에서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역사퀴즈, 독립운동가 명언 릴레이 필사,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역사퀴즈를 통해 현충일과 6·25전쟁, 독립운동가 등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독립운동가들의 명언을 직접 필사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호국보훈 포토존도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스탬프를 제공하고, 3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청소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