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8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7월 22일까지… 초4~고3 개인 또는 팀(2~6명) 누구나 신청 “아이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 아동친화도시 영주”
등록 :2026-07-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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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황병직)는 관내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0~18세 아동·청소년(대학생 제외)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7월 22일까지 전자우편(haebonpolicy@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를 마친 참가팀을 대상으로 7월 24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5개팀)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 전달 및 본선 대회 발표 준비에 대한 정책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운영한 후 9월 3일에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