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쉬고, 영주를 여행하다...국립산림치유원 숲여행 참가자 모집
- 영주 여행과 산림치유를 한 번에! 숲과 지역이 함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7-1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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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에서의 치유와 영주 지역의 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숲여행은 산림치유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산림치유 콘텐츠인 해먹을 활용한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비롯해 지역 협력업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회차별로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차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4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13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될 예정이다. 회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healing_fow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초록공존」은 숲이 주는 치유와 영주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한 휴식과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