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올여름 숲이 건네는 가장 시원한 위로
- 7·8월 예약 동시 개시…물놀이부터 숲속 별빛 라디오 등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7-1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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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여름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치유와 휴식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와 야간 프로그램, 놀이 공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국립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7월 12일까지 공식 소통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의 폭염 대처법’ 댓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폭염 극복 방법을 댓글로 남긴 후 폼으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야간 무료 프로그램인 ‘숲속 별빛 라디오’를 두 달 간 총 6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밸런스 게임 ▲사연 낭독 ▲신청곡 감상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7월 3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수치유센터 야외 공간에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유휴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물총 대여 및 모래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계곡에는 캠핑 의자를 비치해 시원하게 발을 담그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국민이 숲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휴식하며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며,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예천에 위치한 문필지구의 경우 공사로 인해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예약과 시설 이용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선전화(054-639-3522)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