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 무더위·장마 속 발로 뛰는 적극 행정 -

등록 :2026-07-2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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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7월 21일, 문경읍 평천1리(오전)와 각서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문경읍 현장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의 반복으로 인해 시청 방문 및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께 토지 합병 및 측량신청뿐만 아니라 등기부등본 정리절차에 대한 안내 등 수준 높은 상담이 진행되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씨도 덥고 비도 자주 내려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궁금했던 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토지 이동신청까지 접수해 줘 큰 불편을 덜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반복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오지마을 주민들께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하거나 행정관청 방문이 어려운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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