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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7월 22일(수) 영주차량사업소 내에 근로자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에 맞춘 건강증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경제일병원(문경시 소재)과 계약을 체결하고, 집단근로 사업장인 영주차량사업소에 건강증진센터를 열어 의료 전문가가 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개소한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근로자별 맞춤식 건강 상담 및 관리 △혈압 측정 △체성분 분석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심혈관질환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전문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측정 및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철도차량의 점검과 정비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골격계 부담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 고지혈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ㅇ 차량분야 노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인근에 다양한 의료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강상담 결과와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차량분야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아갈 의지를 다졌다.
□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철도 안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