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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회장 곽희철)는 8월 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서정식 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경상북도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시군회장,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학홍 시장은 격려사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 노고에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풍요로운 농촌소득 증대로 더 나은 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농업 예산은 제가 책임지겠다”며 “앞으로도 문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곽희철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